아빠와 밥상에 마주앉아 옹알이로 대화중인 윤서..
윤서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윤서 아빠!
마치 동화책 삽화같은 아기자기한 귀여운 그림이 완성되었어요.
완성된 그림은 다음 이야기에 올릴게요.^^
의자에 앉아 오뚜기와 씨름 중인 윤서를 찍고 싶었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니 갑자기 얌전한 태도로 앉아있는 윤서예요. ㅎㅎㅎ
헤어스타일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사진..
5 : 5 가르마 부녀!
더 험한(?) 사진도 있으나 윤서 아빠의 사회적 지위를 고려하여..^^
(사진이 궁금하신 분은 메일 주소 보내주세용~^^*)
오뚜기를 격하게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윤서..
사진기만 들이대면 얼음! 얌전한 윤서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