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려던 찰나 감기로 아팠던 윤서..
이번 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이유식 시작!
처음보다 제법 잘 받아먹죠? ^^

윤서야! 엄마는 아기 때부터 바가지에 밥을 비벼 먹었대.
너만할 때 어떻게 바가지에 밥을 비벼 먹었는지 모르겠다만...^^;;;;
여튼 우리 윤서도 엄마 닮아서 많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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