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금방 크는 것 같아요.
벌써 배밀이가 아닌 기려는 자세를 취하고 (엎드려 뻗쳐!!)
좋아하는 장난감을 찾아가고,
자기 얼굴을 보고 그 미모에 놀라기도 하고..^^;;;

가끔은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구요,
가끔은 얼른 커서 아빠, 엄마와 재잘재잘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건강하게 하루 하루 커가는 우리 딸에게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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