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의 보행기 실력, 대단하죠? ^^
이제는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어디든 마음대로 다녀요.
가끔 장애물을 만나서 보행기가 잘 나가지 않으면.. 살짝꿍 짜증으로 엄마, 아빠에게 도움을 청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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