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밀이로 영차, 영차!
아빠한테 가야하는데.. 왜 이리 몸이 무거운지..
평소엔 더 빨리 가는데 카메라 앞이라 쑥쓰러운가봐요.^^;;
배밀이로 영차, 영차!
아빠한테 가야하는데.. 왜 이리 몸이 무거운지..
평소엔 더 빨리 가는데 카메라 앞이라 쑥쓰러운가봐요.^^;;
윤서가 아팠던 날..
예방접종 후 열이 올라 힘들어했던 윤서.. 해열시트를 이마에 붙이고 핼쓱해진 모습..ㅜㅠ
윤서한테 멋진 집이 생겼어요!
윤서도 기분이 많이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