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윤서..
정해진 수면시간까지 한 시간이 남았기에 칭얼거리는 윤서를 달래는 중이예요.
일찍 재웠더니 중간에 깨서 새벽 1시까지 안자고 놀더라구요.ㅡㅡ;;;
칭얼대는 윤서를 달래는 법!
보행기를 태우면 쌩긋쌩긋 웃으며 거실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죠.
요즘들어 10시쯤 자면 12시 전까지 2~3번 깨서 징징거리다 자요.
다음 날 아침 7시쯤 깨는 윤서는 엄마, 아빠를 깨우지 않고 범퍼침대를 뒹굴뒹굴 돌아다니며 혼자 놀아요.
잘 때 빼곤 잘 울지 않아 우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동영상으로 찍었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