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낌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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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08_Europe편 드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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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말이 많아진 윤서
2012. 2. 6. 21:07
부쩍 짜증이 늘고 말이 많아진 윤서..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아빠, 엄마는 아직 윤서 말을 못 알아 들으니..
윤서가 참 답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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