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하기 전 윤서!
토끼 옷 입고, 토기 모자 쓰고 예방접종 맞으러 가기!
진정한 大 자는 바로 이것!
헉! 처음 누울 땐 이 자세가 아니었는데..
놀란 엄마는 얼른 자세를 바꾸려고 하고, 아빠는 마냥 귀엽다고 인증샷! ㅎㅎㅎ
목 가누기 연습 중!
지금은 완전히 목을 가누게 되었답니다!^^
목욕 전 번데기!
아빠가 물을 담아주시는 동안 엄마랑 목욕 준비 완료!
영은이 언니가 주는 맛난 우유!
영은언니는 질투가 많아서 윤서가 영은언니만 봐야 좋아한다지요!
"언니 봐!" 하면서 고개를 획 자기쪽으로 돌리는 영은이 ㅎㅎㅎ
딸랑이를 손에 들고 활짝!
이모가 지어준 별명 미소천사 윤서~^^
출산휴가를 끝내고 학교에 출근하는 엄마를 위해 윤서가 고생하는 중..
밤낮이 바꼈던 윤서가 이틀동안 낮에 안재우고 놀아줬더니 바로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었어요!
착한 딸, 우리 윤서!
윤서는 못자서 힘들텐데.. 엄마, 아빠는 이 모습이 왜 이리 귀여울까요? ㅎㅎㅎ
세로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윤서가 이제 딸랑이를 쥐고 흔든답니다.
물론 엄마가 억지로 쥐어줘야하지만..^^
엄마 말은 어찌나 잘 듣는지,
딸랑이를 들어보라는 엄마 말에 바로 손을 들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