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윤서가 이제 딸랑이를 쥐고 흔든답니다.
물론 엄마가 억지로 쥐어줘야하지만..^^

엄마 말은 어찌나 잘 듣는지,
딸랑이를 들어보라는 엄마 말에 바로 손을 들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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