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를 끝내고 학교에 출근하는 엄마를 위해 윤서가 고생하는 중..
밤낮이 바꼈던 윤서가 이틀동안 낮에 안재우고 놀아줬더니 바로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었어요!
착한 딸, 우리 윤서!

윤서는 못자서 힘들텐데.. 엄마, 아빠는 이 모습이 왜 이리 귀여울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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