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많이 아픈 날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에게 예쁜 웃음을 선물로 준 윤서..
사랑해!
윤서가 언제나 해맑게 웃을 수 있도록 아빠, 엄마가 지켜줄게~^^
윤서가 아팠던 날..
예방접종 후 열이 올라 힘들어했던 윤서.. 해열시트를 이마에 붙이고 핼쓱해진 모습..ㅜㅠ
윤서한테 멋진 집이 생겼어요!
윤서도 기분이 많이 좋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