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시도 끝에 뒤집기 성공한 윤서!
성공의 기쁨을 누리며 활짝 웃던 중... 꽈당....ㅡㅡ;;



 




윤서 가족 사진 촬영했어요~^^*
사진 촬영하면서 울지도 않고 잘 놀아줘서 금방 찍었답니다.
울 뒤에 찍은 아기는 엄청 울던데 ㅎㅎㅎㅎ
역시 착한 윤서!

이쁜 옷들을 입혀놓으니 정말 공주님 같네요.
어여 따뜻한 봄이 와서 우리 윤서 이쁜 옷 입고 나들이 가야겠어요~^^*







윤서가 드디어 소리를 내어 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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