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밀이로 영차, 영차!
아빠한테 가야하는데.. 왜 이리 몸이 무거운지..
평소엔 더 빨리 가는데 카메라 앞이라 쑥쓰러운가봐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윤서..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팔면 어느새 바닥에 쿵!
결국 매트 끝으로 질질 끌려가지요...



부쩍 짜증이 늘고 말이 많아진 윤서..
뭔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은데 아빠, 엄마는 아직 윤서 말을 못 알아 들으니..
윤서가 참 답답하겠다..


+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