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시작하려던 찰나 감기로 아팠던 윤서..
이번 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이유식 시작!
처음보다 제법 잘 받아먹죠? ^^
윤서야! 엄마는 아기 때부터 바가지에 밥을 비벼 먹었대.
너만할 때 어떻게 바가지에 밥을 비벼 먹었는지 모르겠다만...^^;;;;
여튼 우리 윤서도 엄마 닮아서 많이 먹자!
본격적인 이유식 시작!
2012. 3. 6. 20:55
첫 이유식 체험기
2012. 3. 6. 20:53
감기로 고생하는 윤서 때문에150일부터 시작하려던 이유식을 뒤로 미루기로 했으나..
아파서 그런가 우유를 많이 먹지 못하는 윤서가 혹여나 이유식은 먹을까 싶어 153일에 이유식을 시작해보았답니다.
처음 먹어본 음식이라 윤서가 놀랬을까요?
입에 넣은 미음을 그대로 뱉어내는 윤서..
먹은 양보다 얼굴에 붙어 있는 양이 더 많겠다..
결국 며칠 쉬고 다시 이유식을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개구리 윤서
2012. 3. 6. 20:50
기기 위한 준비 중인 윤서..
갈듯 말듯 갈듯 말듯 ㅎㅎㅎ
개구리 윤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