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를 두 손으로 잡고 먹을 수도 있어요.^^

 

 윤서가 좋아하는 자세예요. 누워서 양 발을 두 손으로 잡고 흔들흔들~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한 윤서.. 목욕 친구 니모를 오물오물~

 토실토실 귀여운 엉덩이! 엄마는 윤서 엉덩이가 왜 이리도 귀여울까요?

 딸기를 열심히 먹고 있어요.

온 사방 딸기즙을 묻혀놔도 윤서 미소 한방이면 엄마는 그저 웃지요.^^

 오~ 열심히 독서 중인 윤서!!

윤서에게 책은 입으로 빠는 장난감 중에 하나라는...ㅡㅡ;;

엄마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윤서와 아빠 얼굴에서 행복이 넘쳐흐르죠? ^^

열심히 건반을 두드리며 리듬을 타는 윤서예요.

어찌나 신난지 스텝까지 밟고 있네요.^^

 

 

 

 

 

벚꽃 나들이에 신이 난 윤서! 귀에 꽃도 꽂고 완전 신났어요! ^^

윤서야, 윤서 웃는 모습이 꽃보다 더 이뻐!

벚꽃이 정말 만발했죠.

윤서랑 엄마랑 꼭 그림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기분이 좋은 윤서는 연신 푸~~~~~~우~~~^^;;;

아빠 얼굴에도, 윤서 얼굴에도 벚꽃만큼 이쁜 미소꽃이 피었어요.^^

But!! 행복한 시간도 잠시..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 윤서..

산책한지 20분도 안됐는데..ㅠㅠ

머리 위로 떨어지는 꽃비를 맞으며 잠시 기분이 좋아진 듯 했으나..

결국.. 요렇게 짜증으로 마무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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