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좋아하는 자세예요. 누워서 양 발을 두 손으로 잡고 흔들흔들~

 뭐든지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한 윤서.. 목욕 친구 니모를 오물오물~

 토실토실 귀여운 엉덩이! 엄마는 윤서 엉덩이가 왜 이리도 귀여울까요?

 딸기를 열심히 먹고 있어요.

온 사방 딸기즙을 묻혀놔도 윤서 미소 한방이면 엄마는 그저 웃지요.^^

 오~ 열심히 독서 중인 윤서!!

윤서에게 책은 입으로 빠는 장난감 중에 하나라는...ㅡㅡ;;

엄마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윤서와 아빠 얼굴에서 행복이 넘쳐흐르죠? ^^

열심히 건반을 두드리며 리듬을 타는 윤서예요.

어찌나 신난지 스텝까지 밟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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