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불러도 모른 척 그저 피아노 치기에 열중한 윤서..

 

 

능숙하게 기기 시작했어요.

배밀이에서 어느 순간 기어버리네요.^^

이제는 잡고 서고 올라타기 바쁘다는.. 그만큼 여기저기 쿵..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답니다.

 

 

딸기를 한 입 베어 물고 선 딸기 맛에 반해버린 윤서..

엄마가 살짝 딸기를 빼면 자기 손으로 엄마 손을 끌어다가 딸기를 먹어요.^^

 

+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