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백일 준비하다가 만든 아가 등록증이예요.

늦었지만 윤서 것도..^^;;

 

윤후를 보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다가오는 윤서와

그런 누나가 무서운(?) 윤후..

 

 

 

 

 

 

푹 자서 기분좋아진 윤후

웃을 듯 말듯~^^

 

 

 

공갈 젖꼭지를 맛나게 빨고 있는 윤후에게 다가가

구지 젖꼭지를 빼내고 자기가 넣어주겠다는 윤서..

"아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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