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돌사진 촬영했습니다.^^
윤서 윤후 덕분에 피곤하지만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사진 찍는 모습들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윤후 돌사진 촬영했습니다.^^
윤서 윤후 덕분에 피곤하지만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사진 찍는 모습들이 정말 사랑스럽더라구요.
올 한해 우리가족에게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한 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12월 20일
윤순옥, 심규상, 김희선, 심규성, 심윤서, 심윤후 드림
윤후 200일을 맞이해서 셀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전문가가 찍은 사진처럼 멋진 사진들은 아니지만 아빠, 엄마, 윤서, 윤후에게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늘었답니다.
스튜디오에 준비된 옷들이 모두 12개월 아이들 사이즈였는데...
우리 윤후는 옷이 전체적으로 다 작았어요.
그리고.. 모자가 다 작아서.. 비니라는 천 모자 밖에 쓸 수가 없었답니다.
아들.. 머리가 너무.. 크다...ㅡㅡ;;
윤서, 윤후가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미소가 절로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