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로또가 처음 나왔을 때 로또를 해본적이 있습니다.
1여시간에 걸쳐서 고심끝에 숫자를 정했지만, 10여분만에 당첨행사가 끝나버려 너무 허무하더군요. 물론 꽝~이었습니다.


로또 당첨금이 이월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회사분들과 가칭 "로또계"를 만들었습니다.
투자자 6명이 1만원씩 투자를 하였으니 총 60번의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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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첨이 된다면이야 더할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네요.
이런 이벤트가 회사생활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주말이 엄청기다려 지네요.

내 취미생활중의 하나인 '그림그리기'를 소개합니다~

말 그대로 취미생활이어서 그렇게 잘 그리진 못하지만, 제 눈에는 다 예뻐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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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몬드리안의 Composition을 본떠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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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봄을 기다리며 그려본 그림인데요, 봄의 기운이 느껴지나요?
이 그림은 제가 좋아하는 친구한데 선물로 주어 사진만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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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반야심경)"을 사경(寫經)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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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붉은 색을 채도를 달리하여 산뜻함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나, 좀 어색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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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다섯 번째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부터 제목을 붙여보았는데, 제목은 "Connection Code"입니다.
48색의 색종이를 잘라붙여 만들었으며, 인간관계를 표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너무 거창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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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저녁을 먹고 집근처를 산책하던 중 밤하늘의 별들을 보고 구상한 것입니다.
제목은 "The galaxy in my hear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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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곱 번째 작품입니다.
사랑이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해 본 것입니다.
제목은 "The Love Between You & 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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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덟 번째 작품입니다.
넬(Nell)의 곡들을 즐겨듣는 편인데 "백색왜성"이란 곡을 듣고 스케치해둔 것을 그려본 것 입니다.
제목은 곡명과 같은 "白色矮星"입니다.


남쪽에서 바라본 인천국제공항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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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바라본 인천국제공항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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