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혼자 서기 시작한 윤서!

걷는 걸 싫어하더니 요즘들어 부쩍 혼자 일어나서 걸어요.

아직도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늘었죠? ^^

 

 

 

한번 잡은 물건은 절대 뺏기지 않고,

한번 마음 먹은 일은 꼭 해야만 하는 고집 센 우리 윤서!

영은이, 영준이도 결국은 포기하게 만드는.. 우리 윤서 고집!

요건.. 자기 아빠와 똑! 같! 아! 요~!

 

 

 

점점 꾸러기가 되어가는 우리 윤서!

기저귀를 갈던 중 급하게 기어간 곳이 세탁기.. 뭐가 그리 궁금한 건지 한참을 세탁기와 씨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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