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로 장난치다가 엄마한테 딱! 걸렸어요. 뜨헉!

 할머니와 계곡에서 찰칵!

웃는 모습이 할머니를 많이 닮았죠? ^^

 처음 먹어보는 토마토가 맛있나봐요.

한참을 먹다 결국 온 몸이 토마토로 적고 나서야 토마토를 던져버렸다는..

 처음 베이비카페에 가 본 윤서! 장난감을 보더니 해맑은 미소를 짓네요!

 윤서 옷과 잘 어울렸던 풀장! 물건을 양손에 쥐고 부딪혀서 나는 소리에 웃는 윤서랍니다.

베이비카페에 가서 엄마랑 놀고 있던 윤서를 한참 바라보던 어떤 아기엄마..

아빠가 오고나서 한다는 말.. "아.. 아빠 닮았구나."

혼잣말을 어찌나 크게 말하던지..

엄마를 안닮아서 이상하다 생각했었나봐요...ㅡㅡ;;;

친구를 좋아하는 윤서는 역시나 여기저기 친구들에게 손을 내밀고 다녔답니다.

신~나게 놀던 윤서.. 카시트에 앉자마자 바로 꿈나라로!!

이번엔 영은이언니와 수영장에 놀러왔어요.

저기 뒤에 검정색 수영복을 입은 영은이 언니가 보이시나요?

하루종일 풀장을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가끔은 튜브에 매달려 여기저기 둥둥 떠다니기도 하고..

놀고 있는 모습만 봐도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윤서를 너무나 좋아하는 영은이 언니는 윤서를 데리고 다니다가 물이 튀면

윤서 얼굴을 먼저 닦아주고 자기 얼굴을 닦는 착한 언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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