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말, 글, 그림, 행동(몸짓) 등등...
어느하나 제대로 하는 것은 없지만, 그 중 그림으로써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아버지께서는 그림을 잘 그리셨는데, 난 왜 이럴까? -_-;
(하긴 규성이를 봐도 우리 형제는 너무 그림을 못 그려~)
그냥 취미삼아 그려본 것 들이다.
그리고 이것들을 액자에 담아서 집꾸미기에도 한번 응용해봤다.
처음에는 액자들을 컴퓨터 옆에 세워서 보관했는데, 책상이 너무 어지러워서 사진과 같이 침대 옆 벽에 나무를 덧대어 고정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