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스티로폼을 들고...

엄마한테 절대 뺏기지 않고 자꾸 입으로 가져가네요.

안된다고 해도 자꾸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귀여워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윤서가 짜증내는 모습마저 귀여운 고슴도치 엄마랍니다.^^

 

 

저 높은 데를 올라가겠다고 바둥바둥 매달려 있는 모습이 정말 귀엽죠?

이젠 어디든 기어 올라가려고 애써요.

밥상, 식탁의자, 보행기, 티비 서랍장, 아기체육관 등등...

다람쥐 윤서라고 부를까봐요.^^

 

 

 

 

 

+ 최신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