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돌잔치 사진입니다.^^

돌잔치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났어요!

그 동안 엄마 배는 더 불룩해지고 소망이 만날 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는 우리 예쁜 윤서..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귀엽고 소중한 천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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