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서기, 혼자 걷기 연습 중인 윤서예요.

혼자서 할 수 있는데 아빠를 닮아 겁이 많은건지, 아직은 기어다니는 게 좋은건지 서고 걷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이렇게 몇 발자국이라도 걷고 나면 자기도 기분이 좋은가봐요.*^^*

윤서가 어여어여 걸어다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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