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 오이녀에 이어 양평동 옥수수녀 등장!!
할머니가 보내주신 옥수수를 참 맛나게도 먹는 윤서랍니다.^^
자기 걸 손에 들고서도 다른 사람이 먹는 걸 탐내는 윤서는..
문화센터에서도 친구 과자를 뺏어먹곤.. 한답니다...ㅠㅠ
욕심쟁이 후후훗!!
어머님! 보내주신 옥수수 정말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