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 아빠가 나의 새로운 놀이기구를 사주셨다.
이름하야, 바운서!
지금껏 그렇게 칭얼대며 사달라고 졸랐건만 이제서야 사주시다니!
이제 한동안은 엄마, 아빠를 안괴롭혀도 되겠네!
하하하!
심윤서, 바운서를 즐기다!
2011. 11. 13. 00:34
오늘은 엄마, 아빠가 나의 새로운 놀이기구를 사주셨다.
이름하야, 바운서!
지금껏 그렇게 칭얼대며 사달라고 졸랐건만 이제서야 사주시다니!
이제 한동안은 엄마, 아빠를 안괴롭혀도 되겠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