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에서 친해진 친구예요.

윤서가 친해졌기 보다는... 엄마가 친해져서 윤서 친구가 되어버린 세원이! ^^;;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 과자가 더 맛있어 보이나봐요.. ㅠ_ㅠ

얌전한 세원이는 문화센터에서도 엄마 앞을 벗어나지 않고 조용히 앉아있어요.

But, 우리 씩씩한 딸 윤서는..

매일.. 요러고 있답니다...

 

 

어리둥절해 있는 다른 아기들에 비해.. 참 활달하죠?? ^^;;;;

친구들을 참 좋아하는 윤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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