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나들이를 갔어요.
평소엔 아빠가 안아주시는데 오늘은 카트를 타고 마트를 구경해 보았어요.^^
카트가 낯선지 엄마도 찾고, 아빠도 찾는 윤서.
그래도 금방 적응해서 카트를 타고 마트 여기저기를 구경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