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때문에 힘들다는 친구들 이야기가 머나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했었는데..

윤서도 이제 시작이예요.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도 모르는 장난감 상자를 들고 마트를 활보하고 다니다가

낯선 아저씨와 눈이 마주치자 마자 도망오는 윤서..

귀엽기도 하지만 앞으로 마트 장난감 코너는 멀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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