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irminghamhippo@Flickr



여자사람들이여, 소리 고만 질러라. 고막 나가것다!
어머니도 한마디 했다. '몸 봄 봐라. 응?!'
나는 말이 없다. 그냥 기립박수뿐...

P.S. 공연 한 두 시간 전에 지하 커피샾에 죽쳐라
그들이 올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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